워크 유즈맵 - 디펜스] 커스텀 디펜스

워크 유즈맵 - 디펜스] 커스텀 디펜스 탄탄한 스토리, 깨알같은 전직 시스템, 숨어있는 히든 케릭. 재미에 관한 모든 요소가 적당히 어울려 있는 A등급 디펜스 맵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조합이 있으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한 편입니다. 정원은 3명이며, 친구들과 으쌰으쌰 하면서 플레이하면 재미있는 워크 유즈맵 디펜스! 오늘은 커스텀 디펜스 어떤가요? 공략은 찾아서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 ---

• format_list_bulleted 워크-유즈맵
• · 2013. 7. 24.
• textsms

위습 2배] 나루토 랜덤 디펜스 3.0 위습 2배 버전

위습 2배] 나루토 랜덤 디펜스 3.0 위습 나루토 랜덤 디펜스 3.0 위습 2배 버전 나루토 랜덤 디펜스 3.0 위습 2배 버전입니다. 보다 많은 유닛을 뽑을수 있고, 빠르게 원하는 케릭을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그만큼 통쾌한 맛이 극대화된 버전! 오늘은 나루토 랜덤 디펜스 3.0 위습 2배버전을 해보는 것이 어떤가요? 조합법은 대충... -기린 = 사스케아카츠키 + 시즈네 -사소리 = 사소리완전변형 + 칸쿠로암둔의인형술사 -사스케 = 사스케아카츠키 + 사이초수위화 + 키바 -마다라 = 축생도페인+ 사스케아카츠키 -앙코 = 쿠레나이 + 오로치마루초지검 -유키토 = 히단 + 카쿠즈완전변형 -쵸지 = 아스마 + 록리 + 쵸지 + 쵸지 + 쵸지 -우타카타 = 텐텐 + 나루토나선환 + 시노 -만게츠 = 자부자 ..

• format_list_bulleted 워크-유즈맵
• · 2013. 7. 24.
• textsms

나루토 랜덤 디펜스 3.0-b1

나루토 랜덤 디펜스 3.0-b1 [ 워크 유즈맵 - 디펜스 ] 명불 허전의 나루토 디펜스 입니다. 케릭을 조합해서 디펜스를 하는 내용입니다. 필드에 몬스터가 생성되며 라이프가 줄기 전에 다 잡으면 됩니다. 백물이 불여 일견! 이건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만큼 잼있으니까요. 하하하하하하 'ㅅ' --- ---

• format_list_bulleted 워크-유즈맵
• · 2013. 7. 24.
• textsms

LJ칼럼 : 블로그 마케팅, 과연 블루오션일까?

LJ칼럼 :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로 돈벌기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들어봤을거라 생각한다. 분명 작년까지만해도, 이쪽 계통은 블루오션이 확실했다. 시장이 잡혀가는 중이었고, 블로그그라는 것이 대중화는 되었지만,보편화 되지는 않은 시점이었기에 마치 역세권의 대형 슈퍼마켓과 같은 느낌의 장이 아니었나 싶다. 현재 나는 2010년에 취미로 블로그를 시작하여, 2011년 12월에 수익형 블로그로 갈아탔다. 단순 취미로 하기엔 블로그에 들이는 시간이 너무 많았고, 용돈이나 벌어보자는 것이 그 취지였다. 그리고 지금은 수익형 블로그가 된지 1년째에 접어들었다. 이제 막 1년넘은 자가 무슨 말이 있겟냐만은.. 요 1년간 받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한번 적어볼까 한다. 확실히 말해줄수 있는것..

• format_list_bulleted 시사&칼럼
• · 2012. 11. 1.
• textsms

오픈캔버스 다운. 오픈캔버스 1.1 한글판 다운

오픈캔버스 다운, 오픈캔버스 1.1 한글판 다운 그림판보다 좋은, 유용한 프로그램 오픈캔버스! 여러분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나요? 저는 좋아합니다. 물론 손으로 그린것과, 발가락으로 그린것의 차이가 없을정도로 못그리지만.. 하얀 도화지에 다양한 물감을 처덕처덕 바르는 느낌은 매번해도 질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림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음..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는 프로그램 "그림판"을 아시나요? 제가 그림판을 처음 만진때가 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컴퓨터 실이었는데. 그때받은 컬쳐 쇼크(문화적 충격)은 대단했습니다. 물감없이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그림판이 좋기는 하지만, 지금은 그보다 더욱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 format_list_bulleted 필수유틸
• · 2012. 9. 10.
• textsms

책 : 화폐 트라우마. 강대국의 과거를 훔쳐보다

책 : 화폐 트라우마 - 강대국의 과거를 훔쳐보다 나는 고등교육을 졸업할때까지, 내가 일용직 노동자가 되기 전까지 돈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그당시 나에게 돈에 관한 문제는, 아침에 나오는 먹기싫은 반찬과도 같았다. 시간은 흐르고 나이가 들어 사회에 나가게 되었다. 사회초년생이 되어 일을 하게 되었고, 월급이라는 것을 받게되면서 돈의 힘을 알게 되었다. 대단해 보이던 과장님도, 카리스마 있던 부장님도, "돈"을 벌기위해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던 꿈과 희망은 "돈"을 가진 "부자"들만을 위한 것이라는 것도 깨달았다. 그때의 나는 나이도 어리고, 취직하지 못한 대학생이었기에 살짝 삐뚤어져 있었다. 세상을 비판하며, 우정과 의리 사랑만을 무르짖으며 다녔다. 그리곤 손에 쥐고 있는..

• format_list_bulleted 리뷰
• · 2012. 3. 4.
• texts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