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역사.
2002년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으로 개설했다. 하지만 블로그에 대한 개념이 없었기에 3일을 버티지 못하고 끝났다. 2006년 싸이월드와 네이트를 알게되었다. 허나 이것 또한 내 흥미를 끌기에는 부족했다. 아니 정확하게는 내가 관심이 없었다. 2010년 10월 친구의 권유로 블로그를 체계적으로 하게되었다. 사실은 블로그로 돈을 벌수있다는 말에 혹해서 시작했다. 2010년 11월 시작은 햇는데 막막하다. 포스팅을 하고 싶었지만 아는 지식이 없다. 남들보다 특출난 것도 없고, 잘한는 것도 없는 내자신이 한심하다. 하지만 포기할수는 없다. 여기서까지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그래서 무작정 포스팅을 시하자. 드라마를 포스팅하기도 하고, 책을 포스팅해보자. 2010년 11월 사람들의 유입이 늘었다. 다음 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