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J 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바로 3일차 입니다! 어제 배운 내용은 다들 기억 나시나요? 이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이 오늘까지 잘 따라 오셨다면! 더이상 작심삼일은 여러분에게 통용되는 말이 아닐것입니다. 배움에 목말라하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오늘 배울 내용
1. 원그리기 2. 복사 3. 이동
1. 원그리기 원의 단축키 : C (Circle) 1. 중심점, 반지름 2. 중심점, 지름 3. 2p(p:point) 4. 3p(p:point) 5. Ttr(접점:Tangent)
1, 중심점, 반지름 / 중심점, 지름
Radius : 반지름 Diameter : 지름
2. 2p
자 이제 반지름과, 지름을 알면 원을 그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도면을 살펴보니..어라..? 반지름이 안보입니다. 지름도 없습니다. 그냥 선의 길이만 덜렁 나와있군요. 그래도 일단 부딭쳐 봐야 하는법! 무작정 도면을 따라 그려보겠습니다.
짜자잔~! 도면을 보고 F8을 사용해 30과 45는 수월하게 그렸는데.. 원이 애매하군요. 이제 2p명령어가 등장할 차례 입니다. 이 명령어를 사용하면~
요런식으로 나타납니다. 위의 작업내용을 명령어 입력창으로 보자면
이런 식으로 나오게 되구요. 즉 원그리기에서 2p란 2Point가 겹쳐있다는 것을 뜻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하자면 2P는 "지름"을 의미하니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3. 3p
말이 필요 없지요? 2p와 똑같습니다. 단지 세번째 점을 찍으라는 말이 나올뿐입니다.
4. Ttr 자! 드디어 탄젠트가 나왔습니다! 우선 우리를 가로막는 도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자.. 도면을 살펴보니.. 우선 반지름이 나와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두곳의 접점이 보이는군요. 어? 근데... 접접이 보이긴 하는데.... 어디가 접접인지를 모르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T는 바로 어디가 접점인지 알수 없을때 사용하며 나며지는 2P와 동일합니다.
명려어 입력창또한 위와 다른것은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원그리기는 끝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원 그리기에서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모든것을 다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자주자주 매우 자주 쓰이기 때문입니다!
2. 이동 이동의 단축키 : M (move) 이것 또한 사진을 첨부하도록 하겟습니다.
여기서 베이스 포인트를 지정한다는 것을 좀더 쉽게 풀이하자면 "어디를 찝어서 움직일까요?" 정도가 될수 있습니다. 중점을 기준으로 떨어져있다면 중점을, 원이 선에 걸쳐져 있다면 외각의 선을 정하여 움직이는 것이지요. 원하는 지점을 잡아서 움직이는것. 그것이 베이스 포인트를 지정한다는 것이 됩니다.
3. 복사 복사의 단축키 : CO (copy) 복사는 이동과 똑같습니다. 단축키를 치신뒤 위의 스샷과 똑같이 따라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3일차의 모든 과정이 끝이 났습니다. 그럼 여러분 4일차에 뵈요~!
To be continue!
오늘 수업 요약ㅡ
1. 원그리기 1 C를 누른후 명령어 입력창을 보면 반지름을 정하던지 지름로 변경하라는 선택이 뜬다. 2 여기서 그냥 숫자를 치면 반지름이고, 다이메탈 (D)를 누르면 지름으로 변하게 된다. 3 C를 누르고 2P로 명령어를 변경한다. (반지름은 모르지만 두 접점을 알때 사용한다.) 4 C를 누르고 3p로 명령어를 변경한다. (반지름은 모르지만 세 접점을 알대 사용한다.) 5 C를 누르고 T로 명령어를 변경한다. (두 점점과, 반지름은 알지만 접점의 위치를 모를때 사용한다) 2. 복사. 이동 복사 : CO 이동 : M